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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에 좋은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

척추관 협착증과 추간판 탈출증 (일명, 허리디스크병)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신경 압박 기전이 다르므로

세부적인 증상이 다르며,

좋은 운동법 역시 거의 정반대의 동작입니다.

 

추간판 탈출증은 20-40대까지 많으며, 척추관협착증은 50대이상부터 주로 발생합니다.

 

추간판 탈출증은 허리를 앞으로 구부릴 때, 신경 압박이 증가하므로

허리를 앞으로 굴곡할 때와 오래 앉아 있을때 허리와 다리의 통증 (저림증)이 생깁니다.

반대로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뒤로 젖힐때, 신경 압박이 증가하므로

허리를 뒤로 신전할 때와 서 있을때 그리고 걸을 때에 허리와 다리의 통증(저림증) 이 생깁니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이 있으신 분들은 걷기 운동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물론 증상이 호전되어서, 걸어도 통증이 없으신 분들은 걷기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

보행시 허리, 다리의 통증이 생기실 때에는

걷기 보다는 앉아서 하는 운동인 “자전거 타기”  운동이 맞습니다.

또한 수영도 좋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이렇듯 허리를 앞으로 숙인채 하는 굴곡 운동이 좋으며

이를 정리한 것이 윌리엄 운동법 (William’s exercise) 입니다.

병명은 척추관협착증으로동일하더라도,

척추, 근육의 상태에 따라 운동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척추 관절 전문의인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으신 후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설명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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